1. 유아인을 위한 영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난 유아인만 보이더라. 군도랑 차이점이 있다면 군도에서도 강동원만 보였지만 솔직히 강동원이 이겼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베테랑은 진짜 유아인 저 ㅅㅂxx 쳐 죽xxxxx 는 생각을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했다. 이건 영화의 스토리도 좋지만 유아인이 정말 그냥 악역옷을 입은 느낌. 조태호가 유아인이고 유아인이 조태호.
2. 류승완 감독의 영화 타임라인 그러니깐 짝패,부당거래,해결사,베를린으로 이어지는 류감독님만의 스타일이 드디어 먹혔다고 해야될까? 저 타임라인에 있는 모든 영화들의 짬뽕같은 느낌. 근데 관객이 너무나 맛나게 느껴지는 짬뽕이 나왔다.
3. 뭐 갑질관련 영화네 뭐네 이런걸 떠나서 그냥 난 오락영화로써 특히 여름에 볼만한 영화로썬 딱이라고 느꼇다.
4. 정말 유아인의 연기는..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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