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lol2013. 8. 1. 10:25

녹취록 자체를 모르는 애들을 위해서 올림

난 몬겜 쉴드도 아니고 까는것도 아님 , 그냥 중립으로 지켜보는거 뿐

이건 직접 듣으면서 적는 글임 (즉 개고생)

듣어놓고 요약해달라는 귀머거리 있어서 적음 , 직접 TXT로 봐라

 

추가로 , 중간중간에 없는 말이 있음 , 그건 필요 없다고 생각하에 수정하는것 (본 내용과의 상관없는 내용)

그리고 글의 내용을 편히 적기위해 , 뜻에 맞춰서 약간의 글 자체를 수정함 (본 내용에 별 문제 없음)

 

Ps - 이걸로 고소먹으려나?

근데 이게 뭔 개 잉여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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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_130727_232404 송우재선수 녹취록 [0:00:28]

Call_130727_232444 송우재선수 녹취록⑵[0:26:09]

Call_130727_235121 송우재선수 녹취록⑶[0:38:52]

 

3파일중 마지막 3번 파일은 제외입니다.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 현 TXT에 올라온 목록

Call_130727_232404 송우재선수 녹취록 [0:00:28]

Call_130727_232444 송우재선수 녹취록⑵[0:26:09]

 

A : 우재야

B : 예

A : 니가 여기에서 대리랭 작업하다가 늦게 잔적이 있다고?

B : 예

A : 우리 법적으로 꼭 가야되냐?

B : 예?

A : 꼭 법적으로 가야되냐고?

B : 가야된다면 어쩔수 없죠

A : 형이랑 꼭 법적으로 가고싶어?

 

A : 우리가 법적으로 갈려고 통화를 하자는게 아니라

형이 이야기를 다 해주고 , 니들의 이야기를 해주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전화통화를 하는건데

니가 있는 사실을 이야기를 하지 않고 , 니가 유리한 말만 할려고 하고 , 누군가 너한테 그런말 하는거 같은데

형이 너랑 통화를 할려고 하는 이유는 그런 쓰잘때기 없는 통화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 진실 공방을 하자는게아니라

니가 왜 그날 숙소에 안들어 왔고 , 대진이는 여기서 왜 니 욕을 했으며 그래 놓고 대진이는 나가지도 못한다고

너한테 이야기를 했고

B : (앞부분 흐릿해 모르겟음) 솔직히 강압적인 분위기 밖에 생각밖에 나지 않는데요?

A : 여기서 우리가 강압적인 분위기로 니가 있엇어?

B : 솔직히 (잘 안들림)

A : (말을 끊은듯함) 너는 여태까지 형한테 했던 말들이 나는 솔직한 이야기로 너는 기분이 나빠서 막 던지는거 같은데

니가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우재야 , 니가 형을 화나게 만들면 , 완만하게 해결할수가 없잖아 , 형이 너하고 통화하고 싶다고 , 너희 아버지한테 통화하고 싶다고 부탁하고 , 니네 1팀 이야기한 내용들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 내가 니네 아버지한테 부탁을 드렸겟냐

나는 니가 , 멘붕와서 안들어 오는줄 알았어 , 그래서 대진이한테 "우재 많이 멘붕 당했냐" 그래서 "글쎄요 집에 갔다 온다 했는데 , 금방 올거 같은데요" 이렇게 이야기 했고 , 그다음날 까지 전화기 꺼저있길래 , "우재 뭔일 있는거 아니야?"

대진이 왈 " 술먹고 자는거 같은데요?" 그 다음날 10시에 그 글을 썻어

 

B : 저희들끼리 무슨이야기 할줄 아세요?

A : 대진이가 짜증난다매

B : 예

A : 너 나한테 따지듯이 이야기 하냐

B : 화나죠

A : 야 , 내가 너한테 좋게 이야기하는데 , 너는 지금 따지듯이 이야기 하냐?

B : 지금 형 이야기는 , 재가 멘붕해서 막 그런거 같다고 하잖아요

A :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 니가 그 글이 올라왔어 , 이게 뭘까 , 이런글이 왜 올라왔을까

대진이한테 물어봣어 , 무슨일 있냐 , 근데 없데 , 통수 맞은거 같다고 그렇게 말을했어 , 한마디로 연기했어

형은 근데 , 그런거 모르고 우재한테 연락을 해보자 , 전화 했더니 , 집에 안들어 가는거 같데 , 그래서 대진이 한테

우재 집에 안들어 가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냐 , 대진이가 원래 집에 잘 안들어가요

이렇게 이야기 했고 형은 그런줄 알았어 , 그날 가기전날 , 탑라인 바꾸기로 했엇잖아 , 내가 너한테 니가 그만둔다고 이야기하고 그걸 하지말라고 강압적으로 설득을 시켰니? 옥상에서 이야기를 할때....

B : 전 집에 간다고 했었어요

A : 형이 집에 가도 좋은데 , 여태까지 집에 간 케이스중에 잘된 사람이 있냐 , 우재 니가 탑으로 바꿔서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한번정도 해보지 않겠냐 , 니가 아예 재가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요. 재가 해볼게요 , 이렇게 이야기 안했어? 형한테?

내가 너한테 그렇게 옥상에서 널 협박하고 사탕발림 말로 그렇게 했엇어?

B : 아니 그게 아니라 형은...

A : 아니 너 대답 피하지 말고 ,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라

B : 설득하고 있잖아요 , 그때도 설득하고 있고 , 똑같아요

A : 내가 너한테 설득하고 있는게 그날 한번이야 , 너 집에 간다고 이야기 했을때 , 솔직히 너무 힘들다고 나한테 이야기를 했엇지? 그치?

B : 예(라고 하는거 같음)

A : 소리지르지 마라

B : 예(작은 목소리)

A : 아 진짜 [A의 빡치는데 참는게 보임]

내가 너한테 그날도 우재야 , 니가 나한테 이야기를 힘들다고 이야기를 해서 , 형이 우재 너 형 몫(옷인지 몫인지 잘 안들림 난청온건가 -_-)까지 챙겨줫는데

어? 니네 학교 늦을까봐 깨워주기도 하고 앉아서 기다렸다가 , 너 힘들단 이야기 하길래 당연히 니네 힘들꺼란 생각 하고 있엇고 그리고 너 대리고 올라와서 너가 나한테 집에 간다고 이야기 하길래 , 내가 너한테 집에 가지 말라고 꼬신거냐 , 아니면 한번 더 이렇게 해봣으면 한다 라고 말한거냐?

그것도 설득한거이긴한데 , 내가 너한테 협박을 하면서 설득을 한거였어?

B : 솔직히 그렇게 느낄수 밖에 없죠.

A : 어떻게 이야기를 했길래 협박이라 느꼇어?

(둘다 막 사운드 겹침 -_-)

B : 형은 계속 참으라고 남으라면서 , 남으라는건 솔직히 대리하라는 소리밖에 안들리거든요?

A : 나는 니가 나한테 대리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를 했엇어? 우재 니가?

B : 그다음부터 솔직히 알고 있엇잖아요

A : 니가 이야기 했다고?

B : 네

A : 얘들아 , 우재가 대리랭 싫다고 이야기 한적 있냐? (B군에게 말하는게 아니라 통화가 아닌 외부에 말하는거)

대리 하러 왔지? 왔을때 그렇지? (뭘 검사 한다고 하는데...)검사하면 되니까

너 우재야 , 불리한 이야기를 안하고 , 거짓을 이야기 하잖아? 있는 사실을 이야기를 해도 아까도 이야기 했지

너랑 싸울려고 이야기 한거라고 , 니네 편하게 해줄려고 분명히 이야기 했어 처음에 시작할때 부터

너는 자꾸 형이랑 싸우자고 이야기 하고 있어 , 지금 녹음하고 다 알고 있고 인벤에서도 전화가 다 왔엇고

다 이야기가 됫기때문에 다 알고 있는 부분이고 , 녹음한거 백날 뿌려도 상관없고 형은 있는사실 그대로 이야기 했으면

좋겠고 , 만약에 지금 내가 이야기 하는거에서 나에 거짓을 이야기 하면은 형은 진짜 이거 어쩔수가 없는거야

나는 니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거는 있는 사실을 이야기해서 힘든부분 어떤부분이 힘들었고 이런부분을 모르고 있엇고

그런부분을 왜 형한테 이야기를 안했는지 그리고 니가 언제 나한테 대리를 하기 싫었다고 이야기를 한건지 그리고 어제

대진이는 여기 있어서 알겠지만 , 우리는 온니 백프로 연습하기로 하고 갔는데 왜 갑자기 그 상황에서 오예 난리 좋아 죽을려고 하다가 할수 있을거 같아 하다가 정글러 바꿔달라고 한게 대진이였는데 (뭐라하는지 안들려 시바 -_-)

B : 1 , 2팀 관계는 상관없어요 저는 대리 이야기 하는거에요 , 솔직히

A : 그래 대리랭 이야기를 하는데 , 니가 대리랭크 할려고 왓잖아

너 나중가서 진짜 불리해줄수있다 , 네 아니요 로만 대답해

B : 예

A : 너 처음에 대진이 한테 대진이가 거기서 좋다고 난리 치니까 나도 거기 가고 싶다 나 돈안받고 대리 뛰어도 되니까

거기에서 하고 싶어 라고 이야기 했어 안했어?

B : 근데 대리 한다고 했을때

A : (말을 끊음) 했어 안했어 , 그것만 이야기해 , 네 아니요 로만 대답하라고 임마

왜 딴이야기를 할려고 해 자꾸

B : 네 아니요 라고 말하면 재 입장이 분명하게 나오지 않잖아요

A : 분명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니가 그렇게 오고싶다고 한거 아니야 임마

니가 그러고 나서 입장을 이야기한게 있엇어? 오고나서?

B : (앞부분 좀 흐릿하게 들림 A에 약간 묻힌듯함) 아니 팀으로 말고 개인으로

A : 우재야 팀으로 말고 대리로 연습하러 온다고 , 아 미치겠다(여기에서 좀 비웃은듯함)

우재야 , 너 형이 이거 솔직하게 말할게 , 형이 너 이거가지고 어떻게 안할거야 , 정말 어떻게 안할거야

형이 약속할게 , 있는 그대로 남자답게 풀자 , 너 대진이 한테 , 나 거기 숙소에서 생활하고 싶다

숙식제공하는데 돈을 왜받냐 나 가출해가지고 너 그때 가출했었잖아 갈데도 없다.

B : 그때 가출한거 아닌데요

A : 그날 너 나한테 가출했다고 이야기 안했어?

(두 목소리가 겹쳐서 뭐라하는지 모름)

B : 그 전이에요 전날

A : 아 그 전날이였어?

B : 예

A : 응 , 숙소 오기 전날?

(또 겹치는데 A가 따지지말 라는 말을하고 , B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니까 라고 답함)

A : 이상한 이야기를 하니까? 내가 지금 없는 말 했어?

B : 지금 절 왜곡 시키는데요?

A :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는거 아니야 내가?

너희 아버지한테 형이 무슨 이야기 한다고 못듣었어?

B : 지금 가출한단 이야기는 뭔소리인지 모르겠어요 , 지금 왜 그 전이야기를 왜 꺼내는지 형이

A : 니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 형한테 그 다음날 집에 간다고 문자내용이 있어

너 가출했냐 , 네 , 집에 왔어요 , 라고 한 내용이 있어 우재야

그러니까 가출했다면서 집에 갔냐라고 물었을때 네 , 갔어요 라고 이야기 했을때 , 왜 나왔겟냐고 문자로

(여기서 또 소리 겹침)

야 우재야 , 송우재

B : 예

A : 얘 안되겠다. 형은 정말 좋게 풀어 줄려고 하는데 , 아주 뒤통수에다가 ㅅㅂ 칼을 꽂아도 모자라 , 칼을 꽂아놓고

니 잘났다고 아주 형한테 대드는거냐?

B : 너무 어이없으니까 그렇죠 저는

A : 너무 어이없으니까가 아니라 지금 니가 니 유리한것만 생각할려고 하는거잖아 임마

왜 사람이 인정을 할줄을 몰라

B : (앞부분 겹쳐 흐릿함) 이상해서 그래요

A : 우재야 , 너랑 대화가 안되겠다 , 내가 너랑 인간적으로 그 몇달동안 대리고 있으면서

너랑 애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 진짜 형은 너무 실망스럽다 , 형이 화를 참아가면서 풀어 줄려고 이야기 하는데

서로 오해한게 있으면 오해도 풀고

B : 다른팀 못가게 한다고 이야기 듣었어요 재가

A : 다른팀 못가게 한다고 누가 그래(↗)

B : 대진이가 그랬죠

A : 내가 대진이한테 뭐라고 했는데

B : 뭐라고 회유했잖아요 , 설득하고

A : 대진이를?

B : 네

A : 아 ... 우재야 , 너 ㅄ 만들자고 한게 누군지 아냐?

B : 누군데요?

여론이 터졌다는데 거기에서

A : 우재야 , 내가 봣을때는 대진이가 다른팀을가고 싶어하는 욕망을 촉구하는 그냥 이용물인거 같다

내가 봣을때는 , 너도 결국에는 대진이랑 너랑 같이 하기 싫다고 정글뽑아 달라고 , 어 한마디해

C : 우재야 , 진이 형이 흥분한거 같아서 내가 대신 이야기 하는데 (무슨 형이라 하는데 뉘겨-_-)

우재야 이거 , 걱정되서 이야기 하는거고 , 나는 아까도 말했지 내 의견에 대한거에 대해서

솔직히 말해서 대진이랑 안그랬을거 같아 , 아직도 그래

정말로 안그랬을거 같아

아까 이야기 성진이하고 통화도 했고 , 기자랑도 통화했고 , 대진이랑 빼고 , 다 통화 됬어

근데 말하는게 각각 다 말하는게 다 달라

B : 각각 자기 이야기만 한거에요

C : 어 그런거 같아 , 니 이야기를 강하게 주장을 한거 같아

흥분한거 같아서 대신 이야기 하고 , 내 의견이야

녹화하던 말던 상관없는데 , 걱정되서 하는데

어디에 있던 , 누구와 있던 , 니가 좀 이용을 당하는거같아 , 내생각은 그래

아까 성진이랑 통화 할때 브이형이 세명이서 나가가지고 글을 작성 하는데

성진이가 무서웟데 , 글을쓰기 직전에 두려웟데

어떤 보복을 당할지 몰라서 , 근데 니가 그 글을 혼자서 썻데 대진이랑 성진이랑 그렇게 말했거든

니가 갑자기 그걸 써버렸데 , 혼자서

그래서 대진이랑 성진이랑 갑자기 니가 그 글을 썻다고 (다른이가 끊음)

A : 야 우재야 , 형인데 도수 아버님한테 듣었지 , 형이 어떻게 할려는지

B : 네

A : 도수 아버님이 뭐라고 하셨어?

B : 아 이렇게 이렇게 한다 하셨어요 (뭔소리야)

A : 어떻게 한다해서 형이 통화하고 싶다고 했어?

너 말 지금부터 단 한마디만 삐딱하게 하잖아 , 형 생각 다 바꾼다

옛날에 동생 우재처럼 지금도 눈물날려고 하는데 형이 아는 우재처럼 부드럽게 이야기 하고

내가 도수 아버님한테 내가 이리이리 못한거고 , 애들한테 서운하게 한거니까 , 내가 총대를 매고

선수생활 지장없게 하기 위해서 , 여기있는 애들도 마찬가지고 니들도 마찬가지고

선수생활 (어버버) 어쨋든간에 니 선수생활 해야하는거고 솔직하게 이거 뭐

(난청이 왔나보오 1,2초간 뭐라는지 모르겠음) 뭐차리고 6천만원 들어갔는데

이거 돈 날렸다고 생각하면 되는거니까

아버님 부탁드립니다. 재가 애들이랑 이야기를 안하고 애들을 망가트린거

(속사포를 하길래 스킵함 고소에 대한거랑 , 나간거에 대한 이야기인거 같음)

너 반박글 올릴수 있는거 자료 너무 많아 , 근데 형이 왜 안올리고 있겠냐

막말로 이야기 해서

B : 지금 형도 불리한게 있잖아요

A : 형은 불리한게 없어 우재야 , 니네 나간건 상관없어 , 그런걸로 니네 고소할 생각도 없고

우재야 형도 변호사 만나고 왓고 나 솔직히 너 신고도 안했고

나는 악성 댓글러들 있지? 니네보고 자살하라는 새끼 있엇어 (난 못봣는데? 있엇음?)

내 이름쓰고 자살하라는새끼 (EE?)

5명 추려서 갸들 신고 하고 왔어 형이 너를 신고 한것도 아니고 우재야

근데 , 니가 형한테 이렇게 삐딱하게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형은 지금 너무 화가 나고

내가 너랑 통화를 왜 할려고 하겠냐 내가 너랑 싸울거 같았으면 통화를 하고 , 상황을 이야기 할 필요가 있냐

너같은 꼬맹이랑 , 할게 뭐가 있다고 , 내가 너한테 왜 그러고 있겟냐?

너 막말로 이야기 해서 너 못나가게 한다면서 출전 못하게 한다면서요 , 야 그런마음 있엇으면

니가 다 터트리면 그만이잖아

B : 그걸 못하니까 문제죠 , 재가 , 저희가

(똑같은말 반복)

A : 내말은 무슨말이냐면 , 니네 출전 할수 있도록 통화를 하는거 아니야 , 이말이야

니네 아주 ㅈ되봐라가 아니라

B : 저희는 다른팀 가고싶은데요 솔직히 말해서

A : 어 가 , 가는데 , 형이 다 해줄테니까 가 , 가는데 니가 나한테 인터뷰기사에서 내가 너한테 협박하고

내가 무슨무슨 옛날이야기 해가면서 무슨 협박인지 아닌지 이런이야기 하는데  

니가 솔직히 여기 있으면서 분위기 가 그런 분위기 였냐는 거야

너 나한테 분위기 좋다고 이런소리 했는데 형은 그말을 듣고 싶은거야

그건 아닌데 , 대리 하기 힘들어 가지고 다른팀 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이 말을 듣고 싶은거야 형은 , 너한테 임마 , 다른말 듣고 싶은게 아니라

내가 너를 왜 속이냐 왜 니들 그렇게 멍청하냐

에일리언웨어 오라고해? 가

(섞임 , B의 목소리 작음)

A : 형이 이팀원을 모으기 위해서 노력을 했잖아

그치? 근데 뭐 어떻게 모았는데 , 니들이 나한테 , 내가 솔직하게

학교 갔다하면서 오면서 , 현관문이 잠겨있냐?

오늘 대진이가 인터뷰 한거 보니까 무슨 도망 처 나왓대

연우는 집에 어떻게 갔고 , 기성이는 집에 어떻게 갔다왓고 , 나머지는 집에 어떻게 갔다온거야

나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형 자고 있는데 연우가 형 아버지한테 전화와서 저 집에 갔다올게요 , 어 그래 갔다와

어? 대진이 나 일어 나니까 없어졌엇어 , 어 집에 갔나? 대진이 집에 갔다 온다 그랬냐?

모르겠데 애들이 연우 나갈때 같이 나갔나? 연우 전화 해 봤어 연우야 혹시 대진이랑 같이 나갔냐?

아니요 모르겠는데요 대진이 없었는데요 , 어 그래? 알았어 , 대진이한테 전화했어 , 받더라?

어 대진아 어디야 , 물어 봣보니까 , 갑자기 대진이 전화기 아무소리 안하고 끊어

형은 아무것도 모르는상황에서 옥상갔다와서 담배 한대 피고 내려왔어

근데 갑자기 기철이가 그러는거야

대진이가 키보드하고 마우스하고 니꺼 옷 다 챙겨가지고 갔다는거야

뭔소리 하는거야 대진이가 왜 , 모르겠데 , 그래서 성진이랑 통화를 했어 , 얼마 안지나서

성진이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엇어 형이 , 어제 너랑 전화통화 한게 , 팀에 있다가 새벽에 전화를 했었거든

성진이한테 , 전화를 성진이가 안받더라구 , 그래서 형이 (잡담) 성진이한테 형이 전화가 왓길래

성진아 어제 새벽에 글 터진거 때문에 너 쿤 가입했다가 나갔는데 피해 볼까봐 전화 했다

미안하다 , 형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 , 너도 확인해봐 , 전화를 끊었어 , 그러고 나서 형이 일단은 일을 계속 해결 하고 있는 중이잖아 , 댓글도 전부다 고소한 상태였고 , 일을 해결 할려고 해야하니 , 너랑 연락을 하고 있는거고

대진이가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 너랑 대진이랑 이야기가 된게 있구나 들더라고 , 근데 웃긴게

나는 무슨 생각을 했냐면 너 정글 빼달라는게 대진이였어 , 이건 확실하게 이야기 할수 있어

대진이가 아니라고 하면 나중에 나랑 대진이랑은 끝가지 거짓말 하면은 나는 대진이 끝까지 물고 들어갈거야

나는 지금 너는 화가나서 쓴글로 느껴져 , 힘들고 그런게 느껴져 근데 대진은 다 거짓말을 하고 있어 지금

어제 대진이가 이 숙소 안에서 그냥 우재 하나 ㅄ 만들죠 이렇게 이야기 했어

근데 여론이 그렇게 몰렸다?

B : 저도 대진이한테 들은것만 있는데

A : 그렇니까 너도 그런것만 있으니까 , 형이 이야기를 해주는거잖아

형 이야기를 하는거고 너와 대진이 이야기를 하는건 나중 처사처(뭔말임?) 문제잖아

형은 억울하다는걸 이야기를 해주는거야 그렇게 이야기가 됫어 그 이야기가 나온게

우리끼리 이야기를 하고 있엇어 근데 갑자기 병권이가 올라왓어

밑에 이야기는 다 끝난거 같다고 이야기 , 분위기가 다 끝난거 같다고

뭐 어떻게 하기로 했냐 , 그때 대진이가 우진이 ㅄ 만들자고 했데

애들끼리 다 내려갔어 , 다 내려갔어 그렇게 한방에 다 모였어

어떻게 할래 우리 어떻게 할까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다 그렇게 가는거야 왜?

너 혼자서 (뭐라는지 모르겠음) 생각하고 1팀애들은 아무 이야기 없었으니까

너랑 카톡한 내용 이야기를 안했엇으니까 형한테

아무 이야기 없었으니까 애들 전부 다 그냥 그렇게 가죠 , 그렇게 가죠 했어

그렇게 글을 썻어 형이 너무 기분이 나쁘지

형이 그건 미안해 우재야

B : 저랑 대화하는거보다 대진이랑 대화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A : 우재야 형이 이야기 하는건 너가 글쓴것 중에서 거짓으로 쓴게 있잖아

B : 애들한테 말한게 있으니까 , 들은게

A : 애들한테 어떤걸 듣었어? (중간에 말이 겹침 , 짜피 뒤에 같은내용일듯) 대진이 한테만 들은걸로 썻어?

B : 대진이도 다 그렇게 한다고 말을 했어요

A : 여기에서 카톡한거 1팀애들이 한거 보면은 연우 같은경우엔 , 나는 최악의 상황에 MVP가면 되니까 큭큭큭

그렇게 써놓고 , 다 형이 확인 했는데 그 내용중에서 남은 애들중에선 니네가 하는거에 동조하는 애들이 없어

그냥 자기 생각만 이야기 했고 대진이 혼자서 이야기 , 니네가 이야기 어떻게 된거냐면 오늘 아까 오후에 1팀 애들이

이야기 해줫거든 형한테 조만간 인터뷰 뜰거 같다고 형한테 이야기 다 해줬거든

그거 알고 있엇어

그리고 성진이랑 통화 이야기 했엇고 , 성진이 역시 형한테 이야기 안하더라고

솔직한 이야기로 형은 많이 서운하고 많이 섭섭했어 , 근데

나는 지금 너한테 이야기 해서 대진이랑 이야기할건 차후 문제고

너랑 이야기 하고 싶은거는 너 형한테 미안한거 전혀 없어?

B : 솔직히 배신감도 있고 , 솔직히 미안한것도 있어요 , 저는 인우형 그런 말만(여기는 버벅되는거 같아 모르겟음) 한거고 , 진이형 좀 뭐라고 하니까 , 형한테는 미안한 감도 있엇죠

A : 그러면 우재야 형이 너한테 내가 너랑 대화를 많이 안한것도 아니고

너랑 대화를 항상 형이 너하고 대진이 신경썻다고 생각하는데 우재 니가 정말 힘들었으면 아까

니가 이야기 하다 시피 대리랭 하기 싫었다고 이야기하는데 형한테

형은 그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없어 전혀 없고 니가 힘다는 이야기를 했엇어

형한테 근데 그게

우재야 이건 녹화 안하니까 편하게 이야기 하자고

정말로 형이 하늘에 맹세하고 어떻게 하는일 없으니까 너 잘되게 해줄테니까 우재야

라이엇에서 니가 아까 뭐 이야기 한적 없다고 하는데

그걸을 당연히 우재 바보같은 놈아

인벤기자가 물어보는걸 그걸 곧이 곧대로 이야기를 다 하냐 라이엇에서

기업이 껴있고 이미지가 껴있고 이게 터져버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사람들인데

너도 힘들다는 이야기 형이 들었어 , 너 힘들어 하는것도 보였고

형도 안타까웟고 , 나는 너 탑으로 바꿔보고싶어서 바꿧는데

나는 솔직히 이야기로 나는 진짜 신의 한수같았어

B : 저는 하나도 느낀게 없거든요 솔직히 계속 (목소리가 작습니다)

A : 너는 니가 느꼇을때 아무것도 못느낀다고 생각하잖아

근데 기성이 같은 경우에는 하기싫다고 했어 , 서포터 하기 싫다고

근데 지금 봐봐 잘하잖아 , 근데 그런 끼가 보였다는거야

너는 진짜 우재야 , 앞으로 니가 가야할길을 충고를 해주자면 정글보다는 탑라인 가면 대성할수 있어

형이 그런 마음이 있는 상황에서 올라와서 이야기를 한거이기 때문에 나는 너가 그렇게 생각할줄 몰랐어 형은

근데 글이 올라온걸 보니까 뭐 협박을 당했고 총감독님 옛날에 안좋은 일을 했는데

그런거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 형이 니들한테 언제 정색을 했냐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싶은거야 , 형 그건 재가 죄송해요

형 , 그건 재가 화가나서 이야기를 했어요

(목소리 잠시 겹침)

B : 형 잠깐만요 , 뭐라했는지 잘못듣었어요

A : 니가 인터뷰 내용에서 글을 10시에 쓴것중에 보면

총감독님이 옛날 과거 이야기 하면서 협박을 했다

B : 그런 분위기를 (계속 겹침)

A : 그런 분위기를 조성했다

B : 솔직히 그런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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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파일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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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실은저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