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과웅보와 같은 명언들을 만들어내던 둘의 관계가 극적으로 대통합 화합의 시대를 맞이 하였다.
흠.. 링과 웅의 과거의 과업을 다 털어내고 새시대를 열었으면 좋겠다.
기사 전문 :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7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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