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현기차는 이렇게 타는겁니다
활활 타오른 기아 K5, 원인불명 보상불가
진실은저너머
2015. 10. 22. 10:00
출처
무상보증기간에 엔진 이상으로 4차례의 점검과 엔진교체를 했고, 일주일 만에 엔진룸에서 불길이 치솟아 차량이 모두 타버렸다. 기아차도 엔진룸에서 발화가 시작되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보상에 대해서는 “정확한 원인을 좀 더 찾아봐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